"제주국제대 신입생 11명 불과…관리 감독 강화해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3.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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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폐교위기의 제주국제대학교 정상화 계획이 교육부에 제출된 가운데
도내 사립대학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경심 의원은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올해 제주국제대 입학생이
11명에 불과하다며
행정과 도민이 정상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면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을거라고 지적했습니다.

강상수 의원은
도내 사립대 관련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만큼
관할청인 제주도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고
학교 운영 정상화로
학생과 교직원들의 피해가 최소화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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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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