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해역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3.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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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 해역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1척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6) 오전
마라도 남동쪽 85km 인근 해상에서 적발된
218톤 급 단타망 중국어선 A호는
허용되지 않은 원형 통발어구 80개를
갑판에 싣고 덮개를 덮지 않아
제한조건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A호에 대해
담보금 8천만 원을 부과하고 오늘(27) 석방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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