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추념식 앞두고 4·3 증언본풀이 마당 열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3.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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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77주년을 맞아 스물네 번째 4.3 증언 본풀이 마당이
오늘(28일)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본풀이 마당에서는
임충구씨와 강은영씨가 나와
가족을 잃고 고난의 세월을 보내며
어떻게 극복해 냈는지 등을 생생하게 증언했습니다.

제주4.3연구소는
4.3을 겪은 이들이 당시 참상을 말하는
증언 본풀이 마당을 지난 2002년부터 해마다 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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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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