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추위 속 봄꽃축제 잇따라…나들이객 출렁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5.03.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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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반짝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봄꽃축제들이 열려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제18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는
오전부터 가족단위로 나들이온 도민들이
주말의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거리공연과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가 하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며 봄날의 추억을 남겼습니다.

또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축제와
조천읍 선흘2리 골체오름 벚꽃축제,
표선면 가시리 서귀포유채꽃축제 등 봄꽃축제장 마다에도
가족과 연인, 관광객들이 찾아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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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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