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스포츠타운 사업비 8천억, 실현가능성 의문"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4.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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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계획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고태민 의원은
스포츠타운 조성 계획에 8천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도민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체육시설의 경우
국가보조 사업으로도 진행하기 어려워
스포츠타운 조성이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
현재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이 지난 1968년 준공됐고
안전도가 C등급인 상황에
어떤 방식으로든 변경하기 위한 논의가 진전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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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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