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전문 식당 원산지 점검 결과 이상 없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5.01 11:30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최근 갈치 전문 중대형 식당을 대상으로 원산지 점검을 실시한 결과
거짓으로 표기해
부당이득을 취한 업소는 한곳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리뷰 1천 건 이상을 보유한
갈치 전문 중대형 식당 62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치경찰은
식자재 원산지는
외식 물가와 직결될 뿐 아니라
먹거리 안전과도 연관된 만큼 지속적으로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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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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