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포근…내일 어린이날, 흐리고 낮부터 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5.04 15:06

휴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덕화순이 21.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17.9도, 서귀포 20.4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8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오름과 숲길 등에서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어린이날이자 부처님오신날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낮부터 모레 오후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8도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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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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