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박물관, 버려진 해녀복 활용 전시회 개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5.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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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해녀복을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전시회가
오늘(13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해녀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진주아 작가의 개인전으로
폐해녀복을 주 재료로 활용한
설치미술 작품 20여 점이 선보입니다.

진주아 작가는
해녀의 딸로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설치 미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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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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