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 참가한 30대 여성 쓰러져, 병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5.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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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여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구급대가 출동해
열실신으로 의식이 떨어지던
30대 여성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으며,

해당 여성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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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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