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항서 선박 연기 발생 신고, 안전조치 진행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5.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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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 오후 3시 5분쯤
서귀포시 성산항에서
84톤급 선박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화재가 자체 진화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선박 난간 일부가 불에 탔고,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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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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