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독일로 가난 제주 민속품 100년 만이 귀향 특벨전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5.06.05 10:58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독일 드레스덴 민족학박물관광 혼디
8월 말꼬장 <사이, 그 너머: 백년여정> 특벨교류전을 욜암수다.

이번 전시는
독일인 탐험가가 1929년에 수집헌
제주 민속품 62(예순두)점이
96년 만이 고향으로 돌아왕 소개허는 자리우다.

전시는
100년 전 아시아를 탐험헌
독일인 발터 스퇴츠너의 생애, 한국광 제주도 방문 이야기,
독일박물관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헌
안중근 의사의
소춘 동생 안봉근을 집중 소개허는디,
제주 민속품 소장 과정,
오널날꼬장 진행ㅤㄷㅞㄴ 전시광
연구 활용 소례가 선보인덴 허염수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