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하천·계곡 물놀이 지역 9곳 수질조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6.18 10:36
제주도가
오는 9월까지
도내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지역에 대한 수질 조사를 실시합니다.
수질 조사 대상은
월대천과 중문천, 솜반천, 속골 등 9곳으로
대장균 이상 여부를 중점 점검합니다.
검사 결과
권고 기준을 초과할 경우
이용객에게 수질 정보를 제공하고
물놀이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원인 규명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