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5개 항만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보수공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실시한
정밀안전점검과 성능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5개 항만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36억여 원을 투입해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항은 외항 화물부두 3개 선석을 전면 재포장하고,
성산포항은 동방파제에 파제벽을 추가 설치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화순항과 애월항은 안전난간을 교체하고,
제주항과 서귀포항에 설치된 교량 3곳도 재도장 등으로
사용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