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해양생태계 파괴와 선박 운항에 심각한 위험이 되는
부유 해양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등 공공기관과 합동 수거체계를 구축합니다.
이에따라 어민이나 선박이 부유폐기물을 발견해 신고하면
도와 행정시에 즉시 전파돼 관공선이 출동해 수거합니다.
위험성과 시급성에 따라서는 해경이 지원하고
해양환경공단과 민간 수거업체도 상황에 맞춰 투입됩니다.
제주도는 수거된 폐기물을 분석해
발생 지역을 파악하고, 재활용과 자원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부유폐기물
수거량은 180톤으로 전년보다 64%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