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내 모든 커피·아이스크림 매장 다회용컵 도입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8.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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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서 운영 중인
모든 커피와 아이스크림 전문점에 다회용컵 사용이 도입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다회용컵 보증금이
가격 인상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로
그동안 참여를 꺼려왔던
일부 매장들이
지난 1일부로 동참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우도에서는
연간 약 10톤의 플라스틱 폐기물과
약 3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우도에서는
다회용기 세척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음료 등을 포장할 경우
1천원의 보증금이 포함된 다회용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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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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