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택시가
9백대 가까이 과잉 공급된 것으로 나타나 단계적인 감차가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5차 택시총량 산정 결과 847대가
과잉 공급된 것으로 조사돼
오는 2045년까지 단계적으로 감차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과 2027년에 9대씩,
2028년과
2029년에는 13대씩 줄이고
2030년부터 15년동안 나머지 800여 대를 줄일 계획입니다.
감차에 따라 개인 택시는 대당 1억 8천50만 원,
법인 택시는 5천만 원이 보상됩니다.
한편, 제주도가 산정한 택시 적정 대수는 4천 470대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