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법' 고온성 미생물 지원 확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8.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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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고온성 미생물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고온성 미생물은
약 50도의 고온에서도 생존, 증식할 수 있는 유익한 미생물로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고
유해 미생물을 억제해 작물 생육의 촉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928농가에
3만 5천 세트가 보급되고 있습니다.

한편 고온성 미생물 지원 대상은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의
관련 교육을 이수한 농가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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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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