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도색 업체-담당 공무원 뇌물 정황, 경찰 수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9.2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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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차선 도색 업체가 담당 공무원에게
뇌물을 제공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차선 도색 업체들의
불법 하도급 관행 수사과정에서
뇌물을 주고 받은 혐의로
담당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 등을 진행하고
사실 관계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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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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