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선 하역 작업 중 아스팔트 바다 유출 '긴급 방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9.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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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 오후 3시 40분쯤
서귀포시 화순항에 정박 중이던 4천 3백톤급
유조선에서 액상 아스팔트가 바다로 유출됐습니다.

해경과 선사측은
굳어진 아스팔트 덩어리를
소량으로 나눠 건저내는 방식으로
5시간 동안 수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해경은 아스팔트를 차량으로
옮기는 도중 호스가 찢어져
유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유출량을 포함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선박 오염물질을 해양에
버리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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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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