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자고지 '효과'…석달동안 8억 징수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1.12 11:12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9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이
3개월 만에
8억 7천400만 원의 지방세입을 걷어들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전화번호나 주소가 달라서
고지서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던 문제가 해소되면서
전자납부의 실효성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종전 16종에 더해
취득세 신고 납부와
자동차 등록 위반 과태료 등
모바일 전자고지 안내문 30종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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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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