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43군데를 대상으로
통합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공장이나 폐기물처리업체, 제조시설 가운데
지난해 점검을 받지 않은 사업장과
위반 이력이 있는 중점관리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몰래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비밀배출구 설치 유무를 확인하고
시료를 채취해
배출허용기준을 지키고 있는지도 점검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575개 사업장을 점검하고
82개 사업장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