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이후
실증 모델 구체화와 제도개선에 나섭니다.
우선 V2G, 전기차 양방향 충전 모델인 경우
오는 4월 도민 35명을 대상으로
양방향 충전기 70기를 추가 설치해 시범 운영을 확대합니다.
또 태양광 설비 주택 1천500여 채를 대상으로
히트펌프를 보급하고
전용요금제 신설 등 제도개선을 중점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ESS 에너지저장장치 수익모델을 만들어
민간투자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V2G와 에너지저장장치, P2X 등
세 가지 모델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