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추념식이 열린 평화공원 일대에서
보수 우익단체와 유튜버들의 소동으로
유족회 등과 크고 작은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오늘(3) 오전, 평화공원앞 도로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를 주장해온 것으로 알려진
보수 단체에서
4.3 진실을 알리겠다며 집회를 시도했습니다.
4.3 유족단체와 노동계, 시민단체가
강하게 항의하면서 집회를 저지했고
이 과정에서
고성과 실랑이가 오갔습니다.
한편 지난 2023년 추념식에서도
서북청년단이라는 이름의 단체가 집회를 시도하려다
제주 유족 단체가
가로막으면서 무산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