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도입한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가
오는 6월부터 모바일 교통카드로 전환됩니다.
모바일 교통카드는 스마트폰을 버스 단말기에 갖다 대는 것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이용 내역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는 시행 7개월 만에 누적 이용 건수는 483만 건
이로 인한 절약 교통비는 약 41억 원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학기 중에는 하루 평균 3만 건, 방학 기간에도 2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교통복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제주도는 모바일 교통카드 전환으로 청소년 카드 분실 불편과
발급 등 행정 비용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