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문석 교육감 예비후보, '4·3 교육문화일' 운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4.13 11:23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추념일 4월 3일을
'4·3 교육문화일'로 지정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이날을 단순한 휴일이 아닌
학교가 지역으로 나가는 날로 만들겠다며
학생들이 제주 4·3 평화공원과 북촌, 곤을동 등
주요 유적지를 방문하고
마을 해설사·생존자·유족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받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당국은
차량과 해설사 매칭, 프로그램 매뉴얼을 제공하며
학교는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