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주차 불편 민원이 잇따랐던
한라도서관 주차장 이용이 차츰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한라도서관 측은
인근에서 진행중인 오등봉공원 공사차량이
새벽부터 주차면을 선점하면서
실제 도서관 이용객들의 민원이 제기돼 왔다며,
지난주 공사 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새벽 시간대
공사장 인부들의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부차량의 주차를 삼가달라는 내용의
현수막 등을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라도서관 주차장은 69개의 주차면을 갖추고 있지만
근처 공사 관계자 차량 등
외부 차량이 주차공간을 차지하면서 이용객들의 민원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