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안, 논란 속 상임위 가결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4.27 14:10
의원 정수 45명에 비례대표 13명의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안이
여러 논란속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임시회 중 회의를 열어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안을 원안 의결해 본회의로 넘겼습니다.
다만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촉박한 일정 속에 진행된 선거구 획정 문제부터
거대양당 독식 논란,
비례대표 제도 취지 무색 등 여러 비판을 쏟아내며
특별자치도 취지에 맞는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의결된 선거구획정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