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영어교육도시에 11년 만에 새로운 국제학교가 들어섭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교를 둔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첫 해외 캠퍼스를 제주에 세우는 건데요.
오는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다섯 번째 국제학교가 들어섭니다.
이번에 착공한 국제학교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의 첫 글로벌 캠퍼스입니다.
과학과 기술·공학 등 분야 특화됐고
졸업생의 75%가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상위 50개 대학에 진학할 정도로 학문적 성취가 뛰어납니다.
[ 녹취 김형수 / FSAA 이사장 ]
"저희가 목표로 하는 것은 아시아 넘버 1의 국제 과학 영재 교육 허브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이고요. 이에 따라 저희가 제주 영어 도시를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제주영어교육도시 8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서는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1천3백여명을 정원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들어서는
100% 순수 민간 자본 국제학교이자
이공계 특화라는 큰 장점을 가진 학교로 기대가 큽니다.
[녹취 송석언 / JDC 이사장 ]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에서튼은 정부 정책 목표를 최초로 달성한 민간 주도의 국제학교로서 민간 영역 특유의 유연함과 전문성 그리고 도전 정신을 마음껏 펼쳐 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
학교는 올해 3분기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내년 8월
공식 입학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의 새로운 국제학교,
글로벌 과학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