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카지노 매출 40% 껑충…기금 납부액 증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5.03 09:38

지난해 제주지역 카지노의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곳의 매출은
6천46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8% 늘었습니다.

카지노 입장객은 37.8% 증가한 91만 3천890명으로
특히 개별 관광이 주를 이루면서
20~30대 비중이 51.3%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카지노 매출이 늘면서
제주관광진흥기금 납부금도 620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43.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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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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