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도끼 위협 폭행 사건, 주민 '불안'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5.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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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가에서
도끼와 돌로 서로 위협하고
몸싸움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코드 제로를 발령해 대응했고
이들을 특수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가방을 던지면서 길을 건너 뛰어갑니다.

이어 몸싸움을 벌이는데 남성 손에는 도끼가 들려 있습니다.

도끼를 들어 위협하고 주먹을 휘두르며 폭행하려 합니다.

일요일 아침,
한적했던 주택가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했고
주민 상당수가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주민>
"도끼 들고 왔다 갔다 서로 치고 받고 했는데 다행히 학교 가는 날은 아니었는데 무서웠죠. 본 사람들 많았어요."

강력 범죄 의심 사건에 경찰은
최고 출동 단계인 '코드 제로'를 발령했고
30여 분 만에 소동은 마무리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길거리에서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로
전화 통화로 말다툼 하다 폭행 사건으로 이어졌습니다.

평소 일할 때 쓰는 도끼를 들고 나와 위협했고
상대방도 돌을 들어 맞서는 등
쌍방 폭행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특수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화면제공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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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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