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느 당이 제주시 정치 1번지를 차지할지 관전 포인트 입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잡니다.
결선까지 가는 치열한 당내 경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한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
경선 상대 주자들을 규합하고
지지기반을 다지며 3선 도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8년 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경륜과 정책 역량을 부각시키며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영식 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 갑)>
"경험으로 축적된 경륜과 그리고 정책 역량 여기다 하나 더 붙인다면 여당인 민주당 소속이라는 3선 의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양 후보는 사람들이 머물고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걷기좋은 도시 환경 만큼은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 양영식 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 갑)>
"걷고 싶은 연동 머물고 싶은 연동 다시 찾아오고 싶은 연동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연동이라는 슬로건으로 도시의 인프라 확충을 통해서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그리고 상권 침체를 활성화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버스 정책의 틀을 제공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국민의힘 강경문 후보.
선거가 다가오면서
그동안 지역구 출마를 염두에 두고 다져온 지지기반 확장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도시 노후와와 상권 침체를 해결할 도시재생 전문가임을
부각시키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경문 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연동 갑)>
"신제주가 노후되고 있다 그래서 도시재생을 해서 미래 50년을 재설계를 해야 된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이것 만큼 도시계획 도시재생에서는 제가 훨씬 유리하고 훨씬 잘할 것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강 후보는
삼다공원을 제주형 센트럴파크 도심공원으로 조성해
보행 중심의 상권 환경 만큼은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강경문 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연동 갑)>
"삼다공원 지하주차장 1,500면 그리고 도심공항 터미널을 유치를 해서 상권 활성화 그리고 상부에는 공원 4면을 연결을 시켜서 우리 연동주민들이 언제나 운동을 할 수 있게 그리고 체류형 상권을 만들겠다고 이 앞에서 다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신제주 상권의 중심으로 보수 잠재력도 강한 연동 갑 선거구.
인물 경쟁력이 승부처로 떠오른 가운데
두 현역 간 대결에서
어느 당이 제주의 정치 1번지를 차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