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소득 하위 70% 기준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5.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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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는
비수도권에 해당돼
1인 당 15만 원을 받게 됩니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국민으로
제주에서는 43만여 명이 포함됩니다.

자신이 대상자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지난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보는 겁니다.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을 기준으로
지급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직장 가입자는
1인 가구 13만 원,
4인 가구는 32만 원,
5인 가구는 39만 원 이하이면 대상입니다.

지역 가입자는
1인 가구 8만 원, 4인 가구 22만 원, 5인 가구 24만 원 이하입니다.



맞벌이 가구는 기준이 조금 완화됩니다.

합산 소득이
더 높은 점을 고려해
가구원 수를 1명을 더한 기준이 적용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4인 맞벌이 가구라면
4인 기준이 아닌
5인 가구 기준을 적용받습니다.


다만 소득이 낮더라도 고액 자산가는 제외됩니다.


가구원 합산 재산세 과제표준이 12억 원을 넘거나
2024년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지급 대상자는 소득이 중심되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별하되 고액 자산가는 제외했습니다.“


신청은 다음 주 18일부터 7월 3일까지입니다.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고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급 방식은
신용 또는 체크카드, 탐나는전 가운데 선택하면 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화면제공 :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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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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