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올 여름 기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지난해보다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명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연령대로는
10대와 20대, 40대가 각각 1명,
50대 이상이 4명이었고
대부분 낮 시간대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은 온열질환 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낮 시간대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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