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정부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과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는 거리 등가제 도입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총리 주재로 열린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전국 말 사육 두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10년 연속 말산업 특구 평가 1위를 달성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또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연안 항로를 법적 '가상도로'로 인정해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고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과
분산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정부 지원도 함께 건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