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시청자위, '4·3·의료 현안' 관심 당부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6.06.17 14:12
KCTV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6월 회의를 열고
4·3 관련 기획 보도와
지역 의료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위원들은
지난 6·3 지방선거 방송이 유익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4·3 80주년을 앞두고
사건의 발단이 된 3·1 발포사건에 대한 집중 조명과 함께
무명 예술인들의 진상 규명 활동 등
다양한 시각의 4·3 콘텐츠를 제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산부인과 폐원과 의료 인력 부족 문제,
제주대병원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등 변화하는 의료 환경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심층 보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의 미래 비전과 장애인 정책,
토종 자원 보존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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