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초여름 제주의 주말을 뜨겁게 달굴 셔틀콕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과 21일,
그리고 27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시복합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동호인부와 직장부, 학생부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 접수 결과
1,200명 이상의 동호인과 선수들이 대거 몰리며
뜨거운 참가 열기를 입증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체육관의 생생한 감동을 안방까지 전달하기 위해
대회 기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요 경기를 실황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특히 많은 인파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제주도배드민턴협회는
철저한 응급 의료 체계 구축과 시설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문표 / 제주도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 ]
"이번 대회에는 1200명 이상의 동호인들이 참가 신청을 하였는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저희 협회에서는 무엇보다도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도민 화합의 장이 될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 속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진정한 스포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