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경 기술 내용 심각한 오류, 안내판 철거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6.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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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경 연대장 명예회복을 위한 제주도민모임은
오늘(18)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가 세운
바로세운 진실 안내판 내용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며
철거를 촉구했습니다.

박진경 대령의 도민 30만 명 희생 발언도
과거 기록과
증언 등을 토대로 봤을때
입증할 근거나 기록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설득력이 떨어지는
한쪽의 일방적 주장만 담긴 안내판을
즉시 철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해 4.3 진상조사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박진경 대령의 4.3 행적을 담은 바로세운 진실 안내판을 설치했고
정부는
4.3 가담자였던
박 대령의 유공자 서훈을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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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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