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김포 좌석 감소, 항공사 운항계획 미이행 때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6.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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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제주-김포 노선 항공기 좌석이 줄어
도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이같은 원인을
항공사 합병보다 항공사들의 운항 계획 미이행으로 지목했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4월 제주 김포 노선의 좌석수는
1월에 비해 20만 석 가까이 감소했으며
이같은 원인을 분석한 결과
항공사들이
국토부에 제출한
항공운송사업계획상 운항 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고유가로 탑승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일부 노선의 운항을 감축했다지만
이는 도민의 이동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국가의 일관성 있는 항공 정책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한규 의원은
국토부에
사업계획 이행률이 낮은 항공사에
운수권 배분상 불이익 등
실효성 있는 제재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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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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