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9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으로 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49만 3천 168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96.9%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급액은 935억 원으로
이 가운데
전체의 82.6%인 773억 원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원금 신청 기한이 다음달 3일까지인 만큼
제주도는
읍면동별 미신청자 현황을 파악해
고령층을 중심으로
방문 안내와 신청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