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안정관리제 발동…당근·양배추 농가 25억 지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6.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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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를 발동하고
당근과 양배추 자조금 단체 가입 농가에 25억 원을 지원합니다.

당근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양배추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지역 농협으로 계통 출하한 농가를 대상으로
1kg을 기준으로 당근 71원, 양배추는 153원입니다.

이번 지원금은
서울 가락시장에서의 평균 경락가격이
목표 관리 기준가격보다 떨어진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는
제주 월동채소 주 출하기에 도매시장의 평균가격이
목표관리 기준가보다 하락하면
기준가격 이하 차액의 90%를 예산범위에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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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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