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대주제로 한
제21회 제주포럼 개회식이
오늘 오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세계가 직면한 도전들은
결코 한두 국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유연한 협력 네트워크를 만들어 갈 때
국제질서의 공백을 보완해 나갈 수 있다며
대한민국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역할과 기여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주포럼이
국가와 지방,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평화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확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제주포럼은 내일까지
세계지도자 세션과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 등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