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에서 중점 추진됐던
수소 트램 건설사업이
정부의 법정계획인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시 도심권 수소트램 건설을 골자로 한
제1차 제주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승인된 노선은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출발해
동문시장과 제주공항, 제주도청, 노형오거리를 거쳐
1100도로 제주고등학교 인근까지 이어지는 12.91km 구간입니다.
제주도는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받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요구서를 작성한 후 기획예산처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수소트램 사업은
현 민선 8기에서 중점 추진된 것으로
이번주에 출범하는
위성곤 체제의 민선 9기에서 정상 추진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