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원구성 '난항'…국민의힘, 공개 토론 제안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6.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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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원구성 협상이 난항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남근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30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협상에서
민주당이
부의장 1석만 배정하고
상임위원장은
단 한자리도 내줄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임위원장 한 석 조차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은
견제와 균형이라는
지방의회의 운영 기본원리를 부정하는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의장 1석, 상임위원장 1석, 교육위원 1명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도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토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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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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