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침식과 태풍으로 훼손됐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수릉코지 불턱'이 복원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대식 시멘트 구조물을 전면 배제하고
전통 돌 쌓기 공법으로 복원을 진행해
지형의 원형을 충실히 재현하면서
불턱 고유의 역사적 가치를 살렸다고 밝혔습니다.
수릉코지 불턱은
해녀들이 물질 전후 몸을 녹이고 쉬던 전통 생활 공간으로
제주 해녀의 지혜와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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