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수 행정부지사의
중국인 렌터카 허용 발언이 논란이 되며
제주도가 수습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발언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을
폭넓게 모색하는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 차원일 뿐
공식 정책으로 추진되는 사안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운전 허용은
법령 개정과 정부 부처 협의가 선행되야 하는 만큼
제주도의 단독 결정으로 진행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박 행정부지사는
지난 2일 진행된 간부회의 자리에서
개별관광객 대부분이 중국인인데 렌터카를 이용할 수 없다며
몇시간 연수 후에 운행이 가능하도록
규제 완화를 검토해보자는 내용의 발언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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