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확대, 강한 바람…내일도 '무더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7.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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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동부와 북부, 서귀포시 동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2.2도 제주공항 31.8도, 구좌 31도 등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높은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겼고 밤에도 열대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20mm 내외 비가 내린 가운데
밤까지
곳에 따라 강풍을 동반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오늘과 비슷해 더울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내일 오전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되고 제주 연안 물결도 당분간 3미터 내외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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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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