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진행한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추첨 과정에서
당첨자가 바뀌는 전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0) 오전 제주도청에서 진행된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추첨 결과를
전산 입력하는 과정에서
탈락자 39명을
보급 대상 당첨자로 잘못 표시했고
몇시간이 지나, 상황을 파악한 뒤 내용을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락한 39명에게는
정정 안내 문자와 유선 전화를 통해
사과하고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추첨 결과를 입력하고 올리는 과정에서
담당자간 교차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