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전 in 제주' 개막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6.07.13 15:46
영상닫기
이웃집 '토토로'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세계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지브리 애니메이션과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이 결합한
대규모 체험형 전시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붉은 등불이 반짝이는 밤의 거리.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거리 속으로 관람객들이 들어갑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전 인 제주' 특별전입니다.

<인터뷰 : 변성애/관람객>
"생각보다 너무 디테일해서 놀랐고, 아기들 관광 목적으로 왔는데 오히려 성인이 더 오고, 애니메이션을 보는 사람들이 와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웃집 토토로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를 대표하는 명작들을
대형 조형물과 몰입형 전시 콘텐츠를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높이 5m에 달하는 천공의 성 라퓨타 조형물은
세계 최초로
제주 전시를 위해 제작됐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마을과 모노노케 숲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시돼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청정한 제주의 자연은
스튜디오 지브리가 추구해온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핵심 철학을 전달하는 완벽한 무대가 됐습니다.

<인터뷰 : 강동화/제주동화마을 회장>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일본을 가지 않더라도 제주에 와서 지브리전을 볼 수 있게 된 게 너무 좋고요. 동화마을과 지브리가 조경이 자연과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주에 유치한다는 걸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열렸던 지브리전 가운데 최대 규모로
제주시 구좌읍 동화마을 일대에서 장기 전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펼쳐지는 지브리의 세계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