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취업자는
1년 전보다 5천명 늘어난
41만 4천명으로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별 취업자를 보면
60세 이상에서
가장 많은 6천명의 증가폭을 보였지만
경제 허리층인 30대와 40대에선 각각 3천명 감소했습니다.
산업별로는
지난해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농림어업과 건설업에서 늘어난 반면
도소매, 숙박, 음식점업 등에선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