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 신청이
6천건 가량이 접수돼
이 가운데 86%가 인용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접수된 이의신청 가운데
가구 사정이 달라진 5천 119명에 대해
지원금 12억 4천여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이의 신청 사유는
건강보험료나 금융소득 조정이 1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구 구성 변경,
국적 취득 등이 있었습니다.
한편, 제주도민에게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948억 6천만 원으로
이 가운데 93%인 883억 6천만 원이 사용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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